quotes from <미움받을 용기>
지금의 생활양식을 버리겠다는 용기
누군가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하는 것이 두려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지는 않는가?
Minderwertigkeitsgefühl 열등감의 느낌 (글자 직역 : 더 적은 가치적 느낌)
우월성 추구 -> 향상되기를 바라느 것
자신의 열등은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지만, 그것을 변명거리로 삼는 상태가 될 수도 있다.
자신을 포장 -> 우월 콤플렉스
지금의 나보다만 앞서면 그것이 가치있는 것이다.
욕->그 사람의 ‘목적’은 무엇이지? 권력 투쟁을 하는가?(절대 응해서는 안된다.)
목적은 싸우는 것 그 자체? -> 이겨서 자기 자신의 힘을 증명하고 싶은 것
자립할 것 +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갈 것 -> 내게는 능력이 있다. 사람들은 내 친구다.
사느 방식을 선택한 것은 ‘나다’
타인에게 인정 받을 필요가 없다.
자유란 타인에게 미움 받는 것
내가 있을 곳은 여기. ‘공동체감각’ - 자기에 대한 집착을 타인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는 것
철학의 본래 의미는 ‘知’가 아니라 ‘知를 사랑하는 것’에 있다.
소속감은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.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다.
칭찬바라기 + 칭찬하기 -> 수직관계를 바라는 것이다.
타인을 평가하지 않는 것. 내 기분, 솔직한 심정을 전하는 것
타자공헌
나를버리고 누군가를 위해서최선을 다하느 것이아니라 나의 가치를 실감하기 위한 행위
춤을 추고 있는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 그걸로 충분해
용기, 평범해질 용기
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사는 것 그 자체가 춤이다.
